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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플러스알파 경험 중시

신세계그룹, 체험경제 강화로 고객 충성도와 방문 횟수 증대 목표

손서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7/05 [09:34]

할인 혜택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플러스알파 경험 중시

신세계그룹, 체험경제 강화로 고객 충성도와 방문 횟수 증대 목표

손서희 기자 | 입력 : 2023/07/05 [09:34]

[내외신문=손서희 기자] 신세계그룹의 계열사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과 오락 요소를 적극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 혜택만으로는 고객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시대에, 매장 방문의 가치를 더욱 높여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방문 횟수를 늘리는 플러스알파 요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통해 당장 수익은 창출되지 않더라도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소비 유발을 통해 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신세계로고

과거에는 할인 혜택이 고객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검색만 하면 쉽게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신세계그룹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매장에서의 체험과 오락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플러스알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경제를 강화함으로써 신세계그룹은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 자체가 즐거움과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장 내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거나 테마 파크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할인 혜택 이상의 가치를 느끼며 매장에 머무르게 되고, 이는 고객 충성도와 방문 횟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당장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장기적인 고객 관계의 구축과 유지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매장 방문을 통한 체험과 오락 요소를 통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소비를 유도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세계그룹의 이러한 체험경제 강화 전략은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장 방문을 통해 소비가 이뤄짐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와 도심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신세계그룹은 체험경제 강화 전략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소비자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기업들이 따라야 할 전략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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